국세청­한은 감사 착수/감사원

국세청­한은 감사 착수/감사원

입력 1993-11-16 00:00
수정 1993-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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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15일 국세청과 한국은행에 대한 일반감사에 들어갔다.

감사원은 오는 27일까지 국세청 본청에 17명의 감사요원을 투입,조세의 부과·감면·징수와 관련한 제도운영실태와 질의회신,이의신청,심사청구등 민원처리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주민들과 ‘시와 환경’으로 마음을 잇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 강동2)은 지난 21일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 대강의실에서 열린 ‘제1회 에코인문학·사회복지학 박사 양경석 시인 초청 강연’에 참석했다. 이날 박 의원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시와 환경을 주제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인문학적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에코친구·서울시민대학·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이번 강좌는 ‘홀로 피어도, 늦게 피어도, 햇살은 온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주혜 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과 박춘선 시의원, 최유진·김선애 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전주혜 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와 인문학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자신을 돌아보고 서로의 삶을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소중한 매개”라며 “오늘 이 자리가 주민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힘을 전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오늘 강좌의 제목처럼 홀로 피어도, 조금 늦게 피어도 우리 삶에는 다시 햇살이 찾아온다는 따뜻한 메시지가 주민 여러분께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주민들이 시와 인문학을 가까이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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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또 다음달 4일까지 16명의 감사요원을 한국은행본점과 수원·대전지점에 투입,통화신용정책의 수립·집행,외국환관리및 국제금융,국고금과 기금관리,금융기관에 대한 검사·감독업무등을 중점감사할 계획이다.

1993-11-1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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