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치니 「마농레스코」 공연/예술의 전당서 내일∼20일

푸치니 「마농레스코」 공연/예술의 전당서 내일∼20일

입력 1993-11-14 00:00
수정 1993-1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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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은 푸치니(18 58∼19 24년)의 「마농레스코」를 15일부터 20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다.

초연 1백주년을 맞은 「마농레스코」는 올해 세계적으로 가장 빈번히 무대에 올려지고 있는 작품.베네딕트회의 수도승이었던 프레보(16 97∼17 63년)의 원작으로 18세기 후반 프랑스와 미국을 배경으로 사랑을 위해 목숨을 바친 「마농레스코」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담았다.마스네의 「마농」과는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한 같은 이야기이면서도 원작을 좀 더 충실히 살렸다.

국립오페라단은 올해 4번째 공연으로 「93 한국의 음악극 축제」프로그램의 하나인 이 작품을 순수 국내 제작으로 선보인다.주인공 「마농」역에는 정상급 드러매틱 소프라노 김영애와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리릭소프라노 진귀옥이 교체 출연할 예정.남자주인공 「데 그뤼」역에는 국립오페라단장이기도 한 테너 박성원과 박치원이 나선다.연출은 장수동.금노상이 지휘하는 코리안 심포니와 국립합창단·추계예대합창단이 출연한다.문의는 580­1811∼8.

1993-11-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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