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부동산신탁… 당기순손실 21억
성업공사가 60억원을 출자,필요도 없는 자회사를 만들어 부실운영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감사원에 따르면 성업공사는 지난 91년 4월 대한부동산신탁을 설립, 직원이 76명이나 되는데도 업무실적은 91년 부동산처분 1건,92년 6건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반면 이 기간중 당기손순실은 21억1천여만원을 기록했다.
더구나 성업공사는 자회사의 적자를 보전해주기 위해 직원 15명을 인계받아 신탁업무와는 무관한 각종 자료수집,상담업무에 종사시키고 인건비 등 3억7천여만원을 용역비로 지급한 것으로 밝혀졌다.
감사원은 자회사의 인원감축 및 신규업무 개발 등 출자회사에 대한 근본적인 경영개선책을 강구하도록 재무부장관에게 통보했다.
성업공사가 60억원을 출자,필요도 없는 자회사를 만들어 부실운영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감사원에 따르면 성업공사는 지난 91년 4월 대한부동산신탁을 설립, 직원이 76명이나 되는데도 업무실적은 91년 부동산처분 1건,92년 6건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반면 이 기간중 당기손순실은 21억1천여만원을 기록했다.
더구나 성업공사는 자회사의 적자를 보전해주기 위해 직원 15명을 인계받아 신탁업무와는 무관한 각종 자료수집,상담업무에 종사시키고 인건비 등 3억7천여만원을 용역비로 지급한 것으로 밝혀졌다.
감사원은 자회사의 인원감축 및 신규업무 개발 등 출자회사에 대한 근본적인 경영개선책을 강구하도록 재무부장관에게 통보했다.
1993-11-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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