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제 경제주도 가능케/반개혁파 인사 대거숙청 예상
【홍콩 연합】 중국공산당 강택민총서기는 사회주의 중국에서 아직도 신성불가침한 부문으로 남아있는 국유제에 대한 대대적 개혁방침을 천명했다고 홍콩의 중국계신문 문회보가 11일 크게 보도했다.
강택민 총서기는 중국공산당 제14기중앙위원회 제3차전체회의(14기3중전회)개막을 앞두고 개혁심화에 대해 언급하면서 『비국유제가 일부지역과 일부업종에서 국유제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할 수 있다』는 「새로운 관념」을 제시했다고 문회보는 말했다.
강택민은 중국이 지금까지 강조해온 국유제의 「주도적인 역할」과 「주체적인 위치」는 전국적 또는 경제 전체를 두고 말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밝히고 따라서 일부지역과 일부업종은 비국유제가 주도해도 된다고 말했다고 문회보는 전했다.강의 이같은 「새로운 관념」은 사유제의 보조적 역할을 주로 강조해온 종전의 고루한 관념을 크게 뛰어넘는 신선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홍콩 연합】 중국공산당 제14기중앙위원회 제3차전체회의(14기3중전회)는 최고 지도자 등소평의 개혁에 반대해온 주요 보수파 인사들도 숙청할 것이라고 홍콩의 성도일보가 11일 크게 보도했다.이 신문은 3중전회가 중국공산당 정치국(22명)과 국무원(중앙정부)의 인사도 개편하며 이 과정에서 개혁에 걸림돌이 돼온 보수파 인사 여러명이 숙청될 것이라고 전했다.
성도일보는 급격한 경제개혁 추진에 반대해온 이들 보수파 인사는 3중전회 직전까지도 당의 부패척결운동을 공격하고 개혁에 저항해왔다면서 이들이 3중전회를 통해 숙청되면 강택민 당총서기와 주용기제1부총리의 권력기반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 연합】 중국공산당 강택민총서기는 사회주의 중국에서 아직도 신성불가침한 부문으로 남아있는 국유제에 대한 대대적 개혁방침을 천명했다고 홍콩의 중국계신문 문회보가 11일 크게 보도했다.
강택민 총서기는 중국공산당 제14기중앙위원회 제3차전체회의(14기3중전회)개막을 앞두고 개혁심화에 대해 언급하면서 『비국유제가 일부지역과 일부업종에서 국유제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할 수 있다』는 「새로운 관념」을 제시했다고 문회보는 말했다.
강택민은 중국이 지금까지 강조해온 국유제의 「주도적인 역할」과 「주체적인 위치」는 전국적 또는 경제 전체를 두고 말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밝히고 따라서 일부지역과 일부업종은 비국유제가 주도해도 된다고 말했다고 문회보는 전했다.강의 이같은 「새로운 관념」은 사유제의 보조적 역할을 주로 강조해온 종전의 고루한 관념을 크게 뛰어넘는 신선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홍콩 연합】 중국공산당 제14기중앙위원회 제3차전체회의(14기3중전회)는 최고 지도자 등소평의 개혁에 반대해온 주요 보수파 인사들도 숙청할 것이라고 홍콩의 성도일보가 11일 크게 보도했다.이 신문은 3중전회가 중국공산당 정치국(22명)과 국무원(중앙정부)의 인사도 개편하며 이 과정에서 개혁에 걸림돌이 돼온 보수파 인사 여러명이 숙청될 것이라고 전했다.
성도일보는 급격한 경제개혁 추진에 반대해온 이들 보수파 인사는 3중전회 직전까지도 당의 부패척결운동을 공격하고 개혁에 저항해왔다면서 이들이 3중전회를 통해 숙청되면 강택민 당총서기와 주용기제1부총리의 권력기반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3-11-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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