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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과잉으로 올해 25% 하락【런던 로이터 연합】 국제 원유가가 9일 한때 걸프전 이후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다.
국제 원유가의 기준이 되는 브렌트유는 이날 런던 선물시장에서 12월 인도분이 배럴당 15달러40센트까지 하락,지난 90년 6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후 15달러74센트까지 반등했다가 다시 떨어져 8일 수준인 15달러60센트선에서 폐장됐다.
유가는 공급과잉으로 금년들어 거의 25%나 하락했으며 그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1993-11-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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