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 막후 핵접촉/북,미진의 타진

미­북 막후 핵접촉/북,미진의 타진

입력 1993-11-11 00:00
수정 1993-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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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이경형특파원】 미국과 북한은 9일 뉴욕에서 비공식 실무접촉을 갖고 북한핵문제 해결방안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북한측의 요청으로 열린 이날 뉴욕회담은 미국무부의 퀴노네스 북한담당관과 유엔주재 북한대표부의 허종부대사가 각각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유엔총회의 대북한결의안 채택과 서울에서 열린 한미안보협의회(SCM)개최 이후 처음으로 열렸다는 점에서 북한측이 어떠한 입장을 제시했는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북한측은 이 접촉에서 최근 클린턴대통령의 대북한 강경발언등 미국의 전반적 기류가 강성으로 돌고있는데 대해 그 진의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무부 당국자 확인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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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북한은 9일 미국 뉴욕에서 북한 핵문제와 관련,비공식 실무접촉을 가졌다고 10일 정부의 한 고위당국자가 확인했다.

1993-11-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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