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등 시설 확충 민자유치 지원을/개발연 건의

철도 등 시설 확충 민자유치 지원을/개발연 건의

입력 1993-11-10 00:00
수정 1993-1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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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항만·도로 등 부족한 사회간접자본(SOC) 시설을 늘리기 위해서는 민간자본의 유치가 필요하며 민자유치를 위해 조세지원,자금지원,토지사용권 등 각종 혜택을 주어야 한다는 방안이 제시됐다.또 이를 위해 새로운 기본법의 제정과 민자유치 심의위원회의 설치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9일 서울 홍릉 KDI 대회의실에서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을 위한 민자유치방안」이라는 주제로 정책협의회를 열고 김종기 선임연구위원의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정부에 건의했다.

KDI의 이같은 주장은 청와대 SOC기획단,경제기획원 등과의 사전협의를 거쳐 마련된 것이어서 주목된다.정부는 이날 세미나에서 나온 관계전문가들의 의견을 일부 보완한 뒤 SOC 민자유치법안을 만들어 늦어도 내년 상반기중에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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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는 민자유치방안을 통해 먼저 조세지원으로 사업용지 취득시 부과되는 취득·등록세의 감면,종합토지세,개발부담금,토지초과이득세 등 각종 토지투기억제 관련세금을 줄이거나 없애고 SOC시설의 운영시 발생하는 법인세를 경감하도록 제안했다.

1993-11-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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