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형사지법 합의23부(재판장 김황식부장판사)는 8일 슬롯머신업자 정덕일씨로부터 5억여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6월을 선고받고 항소중인 이건개피고인(52·전대전고검장)측이 낸 구속집행정지신청을 받아들여 오는 29일까지 시한부 구속정지결정을 내렸다.
1993-11-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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