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하오8시30분쯤 서울 성북구 길음1동 구민정신병원(원장 이인수)에 입원중이던 손동철씨(37·도봉구 창동 주공아파트)등 정신질환자 8명이 집단탈출,이 가운데 3명은 붙잡히고 5명은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병원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날 정신분열증·알코올중독·본드중독 등으로 이 병원 4층에 입원 치료중이던 손씨등 8명이 감시가 소홀한 투약시간을 틈타 3층 간호사실로 들어가 신연철씨(25·여)등 간호사 2명을 흉기로 위협,병원출입문 열쇠를 빼앗아 달아나다 3명은 직원들에게 붙잡혔으나 나머지는 달아났다.
병원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날 정신분열증·알코올중독·본드중독 등으로 이 병원 4층에 입원 치료중이던 손씨등 8명이 감시가 소홀한 투약시간을 틈타 3층 간호사실로 들어가 신연철씨(25·여)등 간호사 2명을 흉기로 위협,병원출입문 열쇠를 빼앗아 달아나다 3명은 직원들에게 붙잡혔으나 나머지는 달아났다.
1993-11-0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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