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김승연회장의 외화 밀반출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2일 김회장이 미국 미들랜드 내셔널 은행 뉴저지지점에 1백10만달러를 입금한 경위 및 자금사용내역등을 조사하기 위해 김회장을 3일 재소환하기로 했다.
검찰은 김회장이 미국 은행에 계좌를 개설하면서 재무장관의 허가를 받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면 김회장을 외환관리법 위반혐의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그러나 김회장측은 이 계좌 개설시점이 70년으로 공소시효 7년이 지나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김회장이 미국 은행에 계좌를 개설하면서 재무장관의 허가를 받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면 김회장을 외환관리법 위반혐의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그러나 김회장측은 이 계좌 개설시점이 70년으로 공소시효 7년이 지나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3-11-03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마라톤 뛰는데 생리 터졌다” 최악 생리통에도 끝까지 완주한 韓선수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092909_N2.jpg.webp)


![thumbnail - “중국산이냐고 물었더니 차단”…유명 개그맨 ‘게장 원산지’ 논란 해명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13303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