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우는 5천만달러 규모의 전환사채(CB)를 0.25%대의 저금리로 유럽 금융시장에서 발행했다.
28일 런던에서 계약을 맺은 대우의 해외 전환사채 금리는 국내 업체의 해외CB 발행사상 가장 낮은 것이며 만기 후 주식 또는 채권으로의 전환 프리미엄도 15.1%로,국내 기업들의 5%선에 비해 획기적으로 유리한 조건이다.만기가 15년이나 되는 데도 보장 수익률은 4.59%이다.
전환사채란 일반 사채처럼 확정된 이자를 지급하지만 발행 당시 정해진 전환조건에 따라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사채로,해외 투자가에게 외화표시로 발행될 경우 해외 전환사채라고 한다.
최근 국제금리가 크게 하락한 데다 외국인 투자가들이 향후 한국 주식시장을 밝게 보고 있어 해외 전환사채의 발행조건이 호전된 것이다.
28일 런던에서 계약을 맺은 대우의 해외 전환사채 금리는 국내 업체의 해외CB 발행사상 가장 낮은 것이며 만기 후 주식 또는 채권으로의 전환 프리미엄도 15.1%로,국내 기업들의 5%선에 비해 획기적으로 유리한 조건이다.만기가 15년이나 되는 데도 보장 수익률은 4.59%이다.
전환사채란 일반 사채처럼 확정된 이자를 지급하지만 발행 당시 정해진 전환조건에 따라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사채로,해외 투자가에게 외화표시로 발행될 경우 해외 전환사채라고 한다.
최근 국제금리가 크게 하락한 데다 외국인 투자가들이 향후 한국 주식시장을 밝게 보고 있어 해외 전환사채의 발행조건이 호전된 것이다.
1993-10-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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