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사고 예방 대책협 구성/시도­시군구에

대형사고 예방 대책협 구성/시도­시군구에

입력 1993-10-28 00:00
수정 1993-10-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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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기업 등 포함… 안전점검

대형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각 시·도 및 시·군·구별로 지역내 국가기관 및 국영기업체 그리고 사기업체까지 망라한 「사고예방대책협의회」가 구성,운영된다.

내무부는 27일 전국 15개 시·도지사 및 지방경찰청장·소방본부장 연석회의를 긴급 소집,이같은 내용의 「지방 종합행정 시행지침」을 시달했다.

이같은 지시는 「내무부가 각종 재해및 사고에 대한 예방관리 업무의 총괄적 기능을 수행하라」는 국무총리 훈령 제2백80호에 따른 것이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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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는 이날 회의에서 일선행정기관은 집단민원사항,대형사고 예방등 민생 관련업무는 소관부서에 관계없이 관련 정보를 입수,자체 해결노력을 기울이고 지휘계통을 거쳐 내무부에 보고하라고 지시했다.또 일선 경찰기관은 민생 및 사고예방,정보활동과 안전생활 감시기능을 강화하고 지역별 「사고예방대책협의회」를 통해 경각심을 높여 자체 및 중앙정부차원의 대응책이 마련되도록 했다.

1993-10-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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