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호 희생자 별도 보상/중앙사고대책협/불우이웃돕기 기금전용 검토

페리호 희생자 별도 보상/중앙사고대책협/불우이웃돕기 기금전용 검토

입력 1993-10-14 00:00
수정 1993-10-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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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3일 서해훼리호 침몰사고와 관련,황인성국무총리주재로 중앙사고대책협의회를 열고 사고희생자들에 대해 보험금외의 추가보상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에따라 각 시·도의 불우이웃돕기기금 일부를 피해자 보상에 전용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키로 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여성가족실 4년 성과 점검… “저출생 예산 개선·보육 균형 과제 제시”

서울시의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강서2)은 지난 18일 제11대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여성가족실 회의에 참석해 지난 4년간 추진된 저출생 대응 및 보육정책의 성과를 점검했다. 이어 강 의원은 향후 핵심 과제로 예산 구조의 효율적 개선과 보육정책의 균형 있는 운영을 당부했다. 강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같은 상임위원회에서 서울시정의 한 축인 여성가족 정책을 점검하고 집행기관과 함께 논의할 수 있었던 시간은 매우 뜻깊었다”고 소회를 밝히며 서울시와 관련 기관들의 정책 추진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특히 난임 부부 지원, 난자동결 지원, 산후조리비 지원, 엄마아빠택시,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 지원, 공공예식장 조성, ‘탄생응원송’ 챌린지 등 탄생응원 프로젝트를 비롯한 저출생 대응 정책과 서울형 키즈카페 확대, 거점형 키움센터 구축,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 운영, 서울어린이미래활짝센터 설치, 다자녀 기준 완화 등 보육환경 개선 정책이 일정한 성과를 거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해당 정책들이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을 비롯한 집행기관 및 현장 기관들과의 협력 속에서 추진된 점을 언급하며 정책 집행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다만 강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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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각 단체와 개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성금모금도 배제하지 않을 방침이다.그러나 범국민차원의 성금모금은 하지 않기로 했다.

1993-10-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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