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C위원 등 3명 곧 방북/23∼25일/동아시안게임 협의회 참석

KOC위원 등 3명 곧 방북/23∼25일/동아시안게임 협의회 참석

입력 1993-10-13 00:00
수정 1993-10-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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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체육교류등도 협의

대한올림픽위원회(KOC)의 이강평명예총무와 박상하위원,윤강노과장 등 3명이 오는 20일 북한을 방문한다.

이명예총무를 비롯한 3명의 한국대표단은 북한올림픽위원회로부터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평양에서 열리는 동아시안게임 협의회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

한국대표단은 중국 일본 몽고등 동북아 8개 회원국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동아시안게임 협의회에서 제3회대회의 서울 유치문제와 오는 95년 평양에서 열리는 제2회 동아시아대회 개최종목 문제등을 논의하고 남북한의 체육교류 재개도 북한올림픽위원회와 협의할 예정이다.

박승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제2회 서울 Urban AI 포럼’ 축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를 이끄는 박승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이 지난 7일 코엑스 B홀 W무대에서 열린 ‘제2회 서울 Urban AI 포럼’ 현장을 찾아 축사를 건넸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서울AI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한 포럼으로, 전 세계가 직면한 도시 문제를 해결할 AI 기술을 나누고 글로벌 석학들과 함께 Urban AI 분야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도시 지능의 자율성과 거버넌스’라는 핵심 주제 아래 치러진 이번 포럼에는 케임브리지 맥스웰 센터를 비롯해 토론토 메트로폴리탄 대학교, 위스콘신 대학교, MIT 센서블 시티 랩 등 세계적인 연구기관과 대학의 주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깊이 있는 강연과 토론을 이어갔다. 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AI는 이제 단순한 정보 분석을 넘어 도시가 움직이고 시민이 생활하는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다”며 “올해 포럼의 주제인 ‘도시 지능의 자율성과 거버넌스’는 우리가 지금 고민해야 할 매우 중요한 화두”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위원장은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따른 책임과 공공성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기술의 속도를 따라가는 것만큼 그 기술이 나아갈 방향을 정하는 것 또한 도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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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OC일행은 북한측의 요청으로 20일 북경을 경유해 입북할 예정이나 판문점을 경유하는 문제도 중국을 통해 북한과 신중히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3-10-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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