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는 8일 하오 후생성이 보관하고 있던 일제때 강제로 징발된 한반도 출신 징병·징용 24만3천여명의 명단을 주일 한국대사관에 전달했다고 외무부가 밝혔다.
이 명부는 육군징병·징용자의 부대별 연락처 명단 약 14만명분과 해군징병·징용자의 이력서및 신상조사서 약 10만명분으로 되어있다.
외무부의 한 관계자는 『일제때 강제로 징발된 징병·징용자 명부의 인도는 그동안 계속 추진되어 왔다』면서 『이번이 3번째』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명부가 도착하는 대로 필요한 절차를 거쳐 일반에 공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명부는 육군징병·징용자의 부대별 연락처 명단 약 14만명분과 해군징병·징용자의 이력서및 신상조사서 약 10만명분으로 되어있다.
외무부의 한 관계자는 『일제때 강제로 징발된 징병·징용자 명부의 인도는 그동안 계속 추진되어 왔다』면서 『이번이 3번째』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명부가 도착하는 대로 필요한 절차를 거쳐 일반에 공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993-10-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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