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는 비실명금융자산의 실명전환 마감일(12일)을 앞두고 금융기관의 임직원과 예금주가 서로 짜고 예금을 편법으로 인출하는 사태를 막기 위해 각 금융기관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라고 감독기관에 지시했다.
재무부는 5일 은행감독원과 증권감독원 및 보험감독원에 공문을 보내 『예금주와 금융기관의 임직원이 결탁해 비실명자금을 불법적으로 인출하는 사례가 없도록 지도와 감독을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재무부는 5일 은행감독원과 증권감독원 및 보험감독원에 공문을 보내 『예금주와 금융기관의 임직원이 결탁해 비실명자금을 불법적으로 인출하는 사례가 없도록 지도와 감독을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1993-10-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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