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은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 미일 건설협의를 타개하기 위해 ▲외국기업에 대한 우대조치 대상사업(MPA)의 범위를 확대하는 등의 방안을 새로 마련,미측에 제시할 방침이라고 일본의 요미우리신문이 2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일본 정부가 현재 마련중인 새로운 제안은 외국기업 우대조치 대상사업의 범위를 넓히는 외에 ▲외국기업의 해외공사 실적을 일본 국내기업 실적과 똑같이 평가하고 ▲외국인 기술자에 대해서도 경험있는 기술자로 인정을 해주도록 한다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고 밝히고 10월중 미일건설실무자 회의를 열어 미측과 새 제안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협의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신문은 일본 정부가 현재 마련중인 새로운 제안은 외국기업 우대조치 대상사업의 범위를 넓히는 외에 ▲외국기업의 해외공사 실적을 일본 국내기업 실적과 똑같이 평가하고 ▲외국인 기술자에 대해서도 경험있는 기술자로 인정을 해주도록 한다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고 밝히고 10월중 미일건설실무자 회의를 열어 미측과 새 제안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협의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3-09-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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