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22일 방한중인 애드문드 캐시미어 쇼카추기경(교황청 재무심의처장)을 접견,한국의 개혁을 지지한다는 교황 요한 바오로2세의 구두메시지를 전달받았다. 교황은 『김대통령의 개혁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개혁을 지지하고 성공을 기원하다』면서 『개혁은 항상 어렵고,도전이 많게 마련이지만 신앙과 믿음으로 계속 추진해 꼭 성공하길 빌며 김대통령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말했다고 쇼카추기경이 전했다.
김대통령은 『우리의 개혁에 조직적인 저항이 나타나고 있지만 이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우리의 개혁에 조직적인 저항이 나타나고 있지만 이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1993-09-2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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