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복직서 모두반려/“1천여명 탈퇴확인란 기재안해”/시도교육청

전교조 복직서 모두반려/“1천여명 탈퇴확인란 기재안해”/시도교육청

입력 1993-09-22 00:00
수정 1993-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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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괄신청

전교조(위원장 정해숙)소속 해직교사 1천4백여명은 복직신청 마감을 10일 앞둔 21일 하오 전국 15개 시·도교육청에 복직신청서를 냈으나 모두 반려됐다.각 시·도교육청은 해직교사들이 전교조 탈퇴확인란을 비워두고 복직신청서를 제출,전교조 탈퇴확인을 거치지 않은 복직신청은 받아들일수 없다는 기존 방침에 따라 반려했다고 밝혔다.

전교조 서울지부는 이날 하오2시 해직교사 4백56명의 채용신청서를 서울시교육청에 접수했으나 서류요건미비로 접수가 거부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한편 전교조는 시·도지부별로 해당 시도교육감 면담을 요청하는 한편 채용신청마감일인 오는 30일까지 채용신청서를 계속 내겠다고 밝혔다.

1993-09-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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