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복직서 모두반려/“1천여명 탈퇴확인란 기재안해”/시도교육청

전교조 복직서 모두반려/“1천여명 탈퇴확인란 기재안해”/시도교육청

입력 1993-09-22 00:00
수정 1993-09-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어제 일괄신청

전교조(위원장 정해숙)소속 해직교사 1천4백여명은 복직신청 마감을 10일 앞둔 21일 하오 전국 15개 시·도교육청에 복직신청서를 냈으나 모두 반려됐다.각 시·도교육청은 해직교사들이 전교조 탈퇴확인란을 비워두고 복직신청서를 제출,전교조 탈퇴확인을 거치지 않은 복직신청은 받아들일수 없다는 기존 방침에 따라 반려했다고 밝혔다.

전교조 서울지부는 이날 하오2시 해직교사 4백56명의 채용신청서를 서울시교육청에 접수했으나 서류요건미비로 접수가 거부됐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한편 전교조는 시·도지부별로 해당 시도교육감 면담을 요청하는 한편 채용신청마감일인 오는 30일까지 채용신청서를 계속 내겠다고 밝혔다.

1993-09-22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