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대주주가 남의 명의로 분산해놓은 위장지분이 실명제이후 처음으로 실명전환됐다.
10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제일정밀의 대주주인 배윤기(58)회장은 이 회사 조성길사장 등 3인의 명의로 위장분산시킨 자사주 18만7천5백80주(약 40억원어치,발행주식의 11.65%)를 지난 3일 자신의 명의로 전환,증감원에 신고했다.
10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제일정밀의 대주주인 배윤기(58)회장은 이 회사 조성길사장 등 3인의 명의로 위장분산시킨 자사주 18만7천5백80주(약 40억원어치,발행주식의 11.65%)를 지난 3일 자신의 명의로 전환,증감원에 신고했다.
1993-09-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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