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당국이 실명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통화를 올해 목표치인 17∼19%에 구애받지 않고 대폭 방출키로 함에 따라 물가부담이 클 것으로 우려된다.
9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발표한 「한국의 거시경제분석모형」이란 보고서(백웅기·오상훈연구위원)에 따르면 통화당국이 국내 민간여신을 당초계획보다 5%포인트 늘릴 경우 민간부문의 실질잔고가 증가,민간소비는 첫해 1.7%포인트,2차연도 2%포인트가,고정투자는 첫해 3.9%포인트,그후 7차연도까지 1%포인트 가량 각각 높아지게 된다.
9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발표한 「한국의 거시경제분석모형」이란 보고서(백웅기·오상훈연구위원)에 따르면 통화당국이 국내 민간여신을 당초계획보다 5%포인트 늘릴 경우 민간부문의 실질잔고가 증가,민간소비는 첫해 1.7%포인트,2차연도 2%포인트가,고정투자는 첫해 3.9%포인트,그후 7차연도까지 1%포인트 가량 각각 높아지게 된다.
1993-09-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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