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비자금 수사
라이프주택 비자금조성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조용국부장검사)는 3일 이 회사 전부회장 조정민씨(51)를 소환,조사한 결과 조씨가 지난해 3·24 총선 직전 민자당 전·현직 의원 7명에게 모두 7천여만원을 선거지원 자금 명목으로 전달한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은 그러나 당시 이 돈이 통상적인 정치 후원금으로 건네진 점등을 감안,조씨에 대해서는 사법처리하지 않을 방침이다.
검찰은 조씨가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평소 친분이 있던 P모의원에게 2천만원등 모두 7명의 전·현직 민자당의원들에게 7천만원가량의 돈을 선거자금으로 주었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송태섭기자>
라이프주택 비자금조성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조용국부장검사)는 3일 이 회사 전부회장 조정민씨(51)를 소환,조사한 결과 조씨가 지난해 3·24 총선 직전 민자당 전·현직 의원 7명에게 모두 7천여만원을 선거지원 자금 명목으로 전달한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은 그러나 당시 이 돈이 통상적인 정치 후원금으로 건네진 점등을 감안,조씨에 대해서는 사법처리하지 않을 방침이다.
검찰은 조씨가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평소 친분이 있던 P모의원에게 2천만원등 모두 7명의 전·현직 민자당의원들에게 7천만원가량의 돈을 선거자금으로 주었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송태섭기자>
1993-09-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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