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경제난을 덜기 위해 독일에 합작회사를 설립,독일기업의 투자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28일 대한무역진흥공사에 따르면 북한은 이달초 외교관계가 없는 독일의 뒤셀도르프에 「도이코르」라는 봉제임가공회사를 설립,구동독 출신의 친북한계 인사들을 통해 대북한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뒤셀도르프의 피콘사와 북한의 봉제회사인 대성상사가 합작설립한 「도이코르」사는 홍콩 등에서 원부자재를 수입,임가공을 해 제3국에 수출하는 회사로 알려졌으나 주업무는 독일기업의 대북한투자를 유치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뒤셀도르프의 피콘사와 북한의 봉제회사인 대성상사가 합작설립한 「도이코르」사는 홍콩 등에서 원부자재를 수입,임가공을 해 제3국에 수출하는 회사로 알려졌으나 주업무는 독일기업의 대북한투자를 유치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993-08-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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