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관리 등 참석… 추념비도 건립
러시아정부는 오는 9월1일 KAL 007기 격추 10주년을 맞아 희생자 추도식을 갖고 추념비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이 24일 밝혔다.
BBC 방송이 모니터 한 이타르타스 통신에 따르면 이 대변인은 러시아는 사할린 네벨스크에서 열릴 이 추도식을 가질 도덕적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한국·일본·미국에서 온 2백69명의 희생자 가족과 관리들이 이 추도식에 참석할 예정이며 추념비도 건립된다고 덧붙였다.<런던 AFP 연합>
러시아정부는 오는 9월1일 KAL 007기 격추 10주년을 맞아 희생자 추도식을 갖고 추념비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이 24일 밝혔다.
BBC 방송이 모니터 한 이타르타스 통신에 따르면 이 대변인은 러시아는 사할린 네벨스크에서 열릴 이 추도식을 가질 도덕적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한국·일본·미국에서 온 2백69명의 희생자 가족과 관리들이 이 추도식에 참석할 예정이며 추념비도 건립된다고 덧붙였다.<런던 AFP 연합>
1993-08-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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