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년 북경올림픽 유치땐 중국,대만과 분산 개최”

“2천년 북경올림픽 유치땐 중국,대만과 분산 개최”

입력 1993-08-24 00:00
수정 1993-08-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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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올림픽위 주석

【대북 로이터 연합】 중국은 만약 북경이 오는 2000년 올림픽 유치에 성공할 경우 일부 경기종목의 대만 개최를 허용할 것이라고 중국올림픽위원회의 하진량주석이 23일 말했다.

하주석은 이날 타이베이에 도착한 후 이같이 말하고 이같은 분산개최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승인을 받아야한다고 덧붙인 것으로 대만의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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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언론들은 중국이 화해의 표시로 올림픽을 대만과 공동개최할지 모른다고 지적했는데 하주석과 위기중 부주석은 지난 49년이래 대만을 방문한 중국의 최고위 체육관리들로 이들은 24일부터 열리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회의 참석차 이날 타이베이에 도착했다.

1993-08-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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