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특정폐기물 처리장/인천 경서동이 “최적”/환경처 평가결과

수도권 특정폐기물 처리장/인천 경서동이 “최적”/환경처 평가결과

입력 1993-08-13 00:00
수정 1993-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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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처는 12일 수도권 일대 공장에서 나오는 특정폐기물 공공처리시설의 입지선정을 위한 용역조사를 벌인 결과,김포수도권 매립지내의 인천시 경서동이 최적지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에 대해 현지주민과 인천시 및 인천시의회등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서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인천시 경서동은 총 6백30만평규모의 김포수도권매립지 5개공구중 2공구로,70만평에 달하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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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처는 이 가운데 30만평에 침출수 누수방지등 완벽한 처리 및 매립시설을 갖추고 나머지 40만평에는 최첨단 환경연구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93-08-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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