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탁 보선 자성을/윤 선관위장

혼탁 보선 자성을/윤 선관위장

입력 1993-08-13 00:00
수정 1993-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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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중앙선관위원장은 12일 『대구동을과 춘천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각 정당이 정치적 의미를 지나치게 부여,선거분위기를 흐리게 하고 지역 주민의 명예를 떨어뜨렸다』고 강력 비판하고 『각 정당이 공명선거에 어떻게 이바지할 것인지 깊이 자성하는 계기가 돼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중앙선관위원장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이같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 윤위원장은 『지난 몇햇동안 치러진 선거에서 공명선거풍토를 뿌리내릴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지난 4·23,6·11,8·12 보선을 거치면서 갈수록 과열·혼탁으로 얼룩져 국민들을 실망시켰다』고 말했다.

1993-08-1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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