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기 전의원 집 강도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동대문경찰서는 9일 지난 4일 도난 수표를 발견한 정모씨(48)로부터 범인으로 보이는 30대 후반의 남자를 봤다는 진술에 따라 이 남자의 몽타지를 작성,행방을 쫓고 있다.
경찰은 『지난 4일 하오 한 남자가 자리를 뜬뒤 1백만원짜리 도난수표 5장이 놓여 있었다』고 진술한 정씨와 김전의원집 가정부 김모씨(64)의 범인 인상 착의를 대조한 결과 30대후반에 1백70㎝의 키의 보통체격등 일치하는 점이 많아 일단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있다.
경찰은 또 원한관계를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인 김전의원에게 수사관을 보내는 한편 수거된 수표 3백32장에서 채취된 27개의 지문가운데 17개를 분류,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김전의원이 상지대 이사장으로 있을 당시 학교 부지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땅주인 6∼7명과 마찰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이들에 대한 수사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4일 하오 한 남자가 자리를 뜬뒤 1백만원짜리 도난수표 5장이 놓여 있었다』고 진술한 정씨와 김전의원집 가정부 김모씨(64)의 범인 인상 착의를 대조한 결과 30대후반에 1백70㎝의 키의 보통체격등 일치하는 점이 많아 일단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있다.
경찰은 또 원한관계를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인 김전의원에게 수사관을 보내는 한편 수거된 수표 3백32장에서 채취된 27개의 지문가운데 17개를 분류,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김전의원이 상지대 이사장으로 있을 당시 학교 부지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땅주인 6∼7명과 마찰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이들에 대한 수사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
1993-08-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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