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와와 함께 연정 실세/부총리겸 외상 하타 쓰토무(뉴스인물)

오자와와 함께 연정 실세/부총리겸 외상 하타 쓰토무(뉴스인물)

박해옥 기자 기자
입력 1993-08-10 00:00
수정 1993-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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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결성된 일본의 새 내각에서 부총리겸 외상을 맡게 된 하타 쓰토무(우전자·57)신생당 당수는 연정의 구성원을 통틀어 각료직 수행경험을 갖고 있는 유일한 인물이다.

대장상,농상을 역임한 이같은 각료직 경력은 행정경험 부족이라는 약점을 안고 출범한 새 내각에서 그의 위상을 더욱 높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때 총리후보로 유력시됐을 정도로 당파를 초월해 신망이 높을뿐 아니라 『일본이 대통령제를 택한다면 틀림없는 대통령감』이라는 평을 들을만큼 대중적 인기도 높다.

일본의 전쟁책임에 대한 의회차원의 사과결의와 일본의 「국제공헌」증대를 주장해온 그는 9일 가진 외상으로서의 첫 기자회견에서도 이같은 입장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뜻을 모아 연합회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의 공동 대응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의원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연합회 출범이 상인 간 연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관악경제의 대동맥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경제 현장”이라며 “이번 연합회 출범이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별 점포를 넘어선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연합회가 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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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태생이며 중의원 9선경력을 갖고 있는 2세 정치인.세이조가쿠엔(성성)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박해옥기자>

1993-08-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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