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와와 함께 연정 실세/부총리겸 외상 하타 쓰토무(뉴스인물)

오자와와 함께 연정 실세/부총리겸 외상 하타 쓰토무(뉴스인물)

박해옥 기자 기자
입력 1993-08-10 00:00
수정 1993-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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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결성된 일본의 새 내각에서 부총리겸 외상을 맡게 된 하타 쓰토무(우전자·57)신생당 당수는 연정의 구성원을 통틀어 각료직 수행경험을 갖고 있는 유일한 인물이다.

대장상,농상을 역임한 이같은 각료직 경력은 행정경험 부족이라는 약점을 안고 출범한 새 내각에서 그의 위상을 더욱 높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때 총리후보로 유력시됐을 정도로 당파를 초월해 신망이 높을뿐 아니라 『일본이 대통령제를 택한다면 틀림없는 대통령감』이라는 평을 들을만큼 대중적 인기도 높다.

일본의 전쟁책임에 대한 의회차원의 사과결의와 일본의 「국제공헌」증대를 주장해온 그는 9일 가진 외상으로서의 첫 기자회견에서도 이같은 입장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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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태생이며 중의원 9선경력을 갖고 있는 2세 정치인.세이조가쿠엔(성성)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박해옥기자>

1993-08-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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