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일본의 하타 쓰토무 신임외상은 9일 취임기자회견에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국가들과의 전후처리문제를 총괄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한국과의 관계를 긴밀히 하고싶다고 밝혔다.
하타외상은 일본의 전쟁책임과 관련,『전후 50년이 다되고 있는 지금 전후처리를 총괄하는 것이 어떨까』라고 말해 일본정부로서 어떤 형태로든 전쟁책임에 대한 입장표명을 고려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하타외상은 일본의 전쟁책임과 관련,『전후 50년이 다되고 있는 지금 전후처리를 총괄하는 것이 어떨까』라고 말해 일본정부로서 어떤 형태로든 전쟁책임에 대한 입장표명을 고려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1993-08-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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