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사라예보 로이터 AFP 연합】 세르비아계의 사라예보 외곽 전략거점 철수문제로 교착상태에 빠진 보스니아 평화회담이 회교정부와 세르비아·크로아티계 등 내전 당사자간 합의로 오는 9일 재개될 것이라고 국제협상 중재자인 오웬경이 6일 밝혔다.
오웬경은 이날 제네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협상 재개 사실을 발표한 뒤 협상은 앞으로도 상당 기간 지속돼야 하며 특히 「보스니아공화국연방」의 영토 분할문제및 사라예보의 처리문제 등 핵심 사안에서 현격한 의견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오웬경은 이날 제네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협상 재개 사실을 발표한 뒤 협상은 앞으로도 상당 기간 지속돼야 하며 특히 「보스니아공화국연방」의 영토 분할문제및 사라예보의 처리문제 등 핵심 사안에서 현격한 의견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1993-08-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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