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범민족대회 남측추진본부」(범추본)는 3일 하오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 전국연합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범민족 대회불허 방침에도 불구하고 평화적으로 대회를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범추본」은 이날 『정부당국이 북측대표의 범민족회의 참가를 끝내 불허할 경우 범민족회의를 제외한 나머지 행사라도 평화적으로 진행하겠다』면서 『그러나 제3국을 통한 북측대표와의 접촉을 추진하거나 판문점행을 강행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범추본」은 이날 『정부당국이 북측대표의 범민족회의 참가를 끝내 불허할 경우 범민족회의를 제외한 나머지 행사라도 평화적으로 진행하겠다』면서 『그러나 제3국을 통한 북측대표와의 접촉을 추진하거나 판문점행을 강행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993-08-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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