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정부는 한국인 종군위안부의 강제연행 사실을 인정하는 최종보고서를 빠르면 4일 발표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독매)신문이 3일 보도했다.
최종보고서는 「전시하에 한국인들이 구일본군에 의해 전반적으로 자신의 의사에 반해 강제적인 분위기에서 위안부로 연행되었음이 판명되었다」는 등의 표현으로 강제연행을 인정하고 있으나 강제연행사실에 대한 직접적인 표현은 교묘하게 피하고 있다고 이신문은 전했다.
최종보고서는 「전시하에 한국인들이 구일본군에 의해 전반적으로 자신의 의사에 반해 강제적인 분위기에서 위안부로 연행되었음이 판명되었다」는 등의 표현으로 강제연행을 인정하고 있으나 강제연행사실에 대한 직접적인 표현은 교묘하게 피하고 있다고 이신문은 전했다.
1993-08-0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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