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재무회담
【브뤼셀·도쿄 로이터 AFP 연합】 유럽공동체(EC)재무장관및 중앙은행 총재들은 1일 유럽환율조정장치(ERM)내 대부분 통화들의 환율 변동폭을 잠정적으로 상하 15%씩 확대하기로 합의하고 독일의 마르크와 네덜란드의 길더화는 새로운 환율 변동폭 확대 적용대상에서 제외시켰다.
EC 12개 회원국 재무장관들은 이날 유럽 통화위기 수습을 위한 긴급회의가 끝난뒤 성명을 통해 이같은 합의사항을 발표하고 『제한된 기간동안 적용할 이번 조치는 투기움직임에 대항하기 위한 것이며 그 규모와 내용에 있어 전례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각국 재무장관들은 현재의 환율 위기가 마스트리히트 조약에 명시된 유럽 단일통화 실현노력에 차질을 빚도록 방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브뤼셀·도쿄 로이터 AFP 연합】 유럽공동체(EC)재무장관및 중앙은행 총재들은 1일 유럽환율조정장치(ERM)내 대부분 통화들의 환율 변동폭을 잠정적으로 상하 15%씩 확대하기로 합의하고 독일의 마르크와 네덜란드의 길더화는 새로운 환율 변동폭 확대 적용대상에서 제외시켰다.
EC 12개 회원국 재무장관들은 이날 유럽 통화위기 수습을 위한 긴급회의가 끝난뒤 성명을 통해 이같은 합의사항을 발표하고 『제한된 기간동안 적용할 이번 조치는 투기움직임에 대항하기 위한 것이며 그 규모와 내용에 있어 전례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각국 재무장관들은 현재의 환율 위기가 마스트리히트 조약에 명시된 유럽 단일통화 실현노력에 차질을 빚도록 방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993-08-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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