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통화위,긴급 회동/유럽통화체제위기 대책 논의

EC통화위,긴급 회동/유럽통화체제위기 대책 논의

입력 1993-08-01 00:00
수정 1993-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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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로이터 AFP 연합】 유럽공동체(EC)통화위원회는 최근의 유럽환율조정장치(ERM) 붕괴 위기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31일 브뤼셀에서 긴급회담을 가졌다고 통화위의 한 소식통이 밝혔다.<관련기사 8면>

이 소식통은 EC 12개 회원국 재무부 및 중앙은행의 고위관료들로 이루어진 통화위가 긴급 회동했으며 일요일인 1일에도 회담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식통은 그러나 위기에 처한 유럽환율체제(EMS)의 향배를 결정할 것으로 보이는 이번 회담에서 어떤 안건들이 상정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EC내 대부분의 통화들은 지난 29일 독일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가 EMS를 지지할 정도의 금리인하에 실패하자 일제히 폭락,ERM붕괴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1993-08-0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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