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 민간인 테러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공안1부(조준웅부장검사)는 28일 지난 86년 정보사 테러단으로부터 폭행당한 양순직의원(당시 신민당부총재)을 불러 피해자진술을 들었다.
검찰은 양의원을 상대로 ▲폭행당한 경위 ▲당시 테러단의 일원인 김형두씨(41)가 신민당으로 찾아와 양심선언을 하게 된 경위 및 김씨를 노량진경찰서에 넘기게 된 과정에 대해 조사했다.
검찰은 양의원을 상대로 ▲폭행당한 경위 ▲당시 테러단의 일원인 김형두씨(41)가 신민당으로 찾아와 양심선언을 하게 된 경위 및 김씨를 노량진경찰서에 넘기게 된 과정에 대해 조사했다.
1993-07-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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