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선 중앙지원 자제/당대표 방문 2회로 제한”

“보선 중앙지원 자제/당대표 방문 2회로 제한”

입력 1993-07-28 00:00
수정 1993-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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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서 여야 합의

여야는 대구동을및 춘천보궐선거의 과열을 막기 위해 정당대표의 현지방문을 2회로 제한하고 소속의원과 당직자의 현장 지원활동도 자제하기로 합의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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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민주·신민주당등 3당은 27일 중앙선관위에서 김봉규선관위사무총장 주재로 열린 정당간부 업무협의회에서 이같이 합의하고 선거운동원으로 신고할 수 있는 국회의원,당직자(중앙당국장급이상)의 수를 5인 이내로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김명서기자>

1993-07-2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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