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가 자기계열에 속한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한도가 오는 10월1일부터 총자산의 5%에서 3%로 축소된다.총자산 가운데 현금으로 보유할 수 있는 한도도 현행 10%에서 9%로 줄어든다.재무부는 26일 보험회사에 대한 재벌의 사금고화차단장치를 강화하기 위해 자산운용준칙을 이같이 고쳐 오는 10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대부분이 재벌소유인 40여개의 생명 및 손해보험사가 자기계열사의 주식매입 등에 투자한 규모는 지난 5월말 현재 총자산 51조7천7백55억원의 2%인 1조4백39억원이며,이중 7개사는 5%를 초과하고 있다.
대부분이 재벌소유인 40여개의 생명 및 손해보험사가 자기계열사의 주식매입 등에 투자한 규모는 지난 5월말 현재 총자산 51조7천7백55억원의 2%인 1조4백39억원이며,이중 7개사는 5%를 초과하고 있다.
1993-07-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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