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교수 출신…요직 두루역임/사야드 파키스탄 대통령대행(뉴스인물)

법학교수 출신…요직 두루역임/사야드 파키스탄 대통령대행(뉴스인물)

주병철 기자 기자
입력 1993-07-20 00:00
수정 1993-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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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총선까지 파키스탄 과도정부를 이끌어가게 된 와심 사야드 대통령대행(52)은 영국 옥스퍼드대 출신의 법학자.

냉정한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온화한 인상을 풍기는 그는 지난 66년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 뒤 동대학원에 진학,민법연구로 석사학위를 딴 뒤 88년 상원에 진출하기 전까지 파키스탄의 최고 명문인 라호르법대에서 헌법을 강의한 전직 교수 출신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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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부터 88년까지 법무장관및 의회담당장관을 지낸 사야드는 88년 당시 상원의장이던 굴람 이샤크 칸 대통령의 뒤를 이어 상원의장에 올랐었는데 이번에 또다시 대통령직까지 넘겨 받아 이래저래 이샤크 칸과는 기연을 갖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주병철기자>

1993-07-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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