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과 일요일이 이어진 황금연휴를 하루 앞둔 16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전국의 터미널과 공항·역등에는 연휴를 즐기려는 많은 시민들로 크게 혼잡을 빚었다.
시민들은 이날 하오 비가 오는데도 가벼운 옷차림으로 서울을 빠져나갔다.
철도청과 항공사들은 연휴기간 임시열차와 특별기를 편성,승객수송에 나섰다.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대합실은 이날 하오2시쯤부터 승객이 몰리기 시작,평소보다 2배나 많은 3만5천여명의 승객이 제주도·속초등 관광지로 떠났다.
또 청량리역의 경우 이날 하오9시쯤 통일호를 시작으로 3만여명의 행락객이 서울을 빠져나갔으며 17일까지 동해쪽으로 가는 기차의 좌석은 모두 매진됐다.
시민들은 이날 하오 비가 오는데도 가벼운 옷차림으로 서울을 빠져나갔다.
철도청과 항공사들은 연휴기간 임시열차와 특별기를 편성,승객수송에 나섰다.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대합실은 이날 하오2시쯤부터 승객이 몰리기 시작,평소보다 2배나 많은 3만5천여명의 승객이 제주도·속초등 관광지로 떠났다.
또 청량리역의 경우 이날 하오9시쯤 통일호를 시작으로 3만여명의 행락객이 서울을 빠져나갔으며 17일까지 동해쪽으로 가는 기차의 좌석은 모두 매진됐다.
1993-07-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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