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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부는 16일 여름을 맞아 콜레라가 발생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콜레라주의보를 내리고 콜레라예방을 위한 비상방역체제를 갖추라고 전국 각 시·도에 지시했다.보사부는 이 지시에서 국민들은 외출후 손을 자주 씻는등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음식물은 반드시 끓여 먹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동남아등 콜레라 만연지역으로 해외여행을 할 경우 음식물과 음료수 섭취에 조심하고 귀국후 설사등의 증세가 나타나면 보건소 등 가까운 행정관청에 신고,무료진료를 받도록 권유했다.
1993-07-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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