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증권사 첫 정기검사

외국 증권사 첫 정기검사

입력 1993-07-17 00:00
수정 1993-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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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증시가 개방된 이래 국내에 진출한 외국증권사에 대한 검사가 처음으로 실시된다.

증권감독원은 16일 국내에 있는 8개 외국 증권사 중 국내에 가장 먼저 진출한 자딘플레밍증권과 베아링증권 서울지점 등 2개 외국증권사 국내지점에 대해 이날부터 24일까지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증권감독원은 이번 검사에서 영업행태와 경영전반에 대한 내용을 대상으로 하되 국내증권사와의 주식 위탁매매 과정에서의 수수료 덤핑문제 등 거래질서 문란행위 등도 점검할 계획이다.

1993-07-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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