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정부는 14일 미국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안보대화 강화방안으로 제의했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APEC)각료회의의 정상회담 격상개최에대해 중국과 말레이시아를 참가시키는 조건하에 기본적으로 참석한다는 방침을 굳히고 이를 미국측에 전달했다고 일본 도쿄(동경)신문이 15일 보도했다.
APEC정상회담은 지난 6월28일부터 2일간 미국 시애틀에서 열렸던 APEC고위 실무자회담에서 미국측이 제안한 것으로 최근 한국을 방문했던 빌 클린턴 미대통령도 국회 연설을 통해 확인한 바 있다.
APEC정상회담은 지난 6월28일부터 2일간 미국 시애틀에서 열렸던 APEC고위 실무자회담에서 미국측이 제안한 것으로 최근 한국을 방문했던 빌 클린턴 미대통령도 국회 연설을 통해 확인한 바 있다.
1993-07-1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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