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비밀보호법 이번 회기내처리/여야 합의

통신비밀보호법 이번 회기내처리/여야 합의

입력 1993-07-11 00:00
수정 1993-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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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치관계법 심의특위(위원장 신상식)는 10일 국회에서 제1,2심의반 회의를 열어 통신비밀보호법안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대해 논의했다.

1심의반 회의에서는 민자,민주 양당이 각각 제출한 통신비밀보호법안을 놓고 이날부터 축조심의에 착수,가급적 이번 임시국회 회기내에 처리키로 의견이 모아졌다.

감청의 범위와 관련,민자당은 반국가활동의 혐의가 있는 자에 대해 정보수집단계에서부터 감청하자고 제의한 반면 민주당은 반국가 활동 실행단계에서 허용해야 한다고 맞섰다.

감청승인절차에 대해 민자당은 대통령의 승인을,민주당은 판사의 영장을 각각 얻어 감청을 실행하도록 주장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구 조정돼도 강일동 약속 끝까지 지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제11대 의정활동 당시 강일동 주민으로부터 접수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 민원을 선거구 변경 이후에도 계속 챙겨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BIT 신설 공사로 연결했다. 해당 민원은 강일리버파크7단지 인근의 강일고 및 강일리버파크7단지 정류소(25-322·25-513)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도입해, 주민들이 버스 운행 정보를 한눈에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돕고자 시작됐다. 당시 주민들은 BIT 신설과 함께 동절기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온열의자 설치를 제안했으며, 약 4m 거리에 위치한 교통안내표지판을 활용해 전원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현장 의견까지 제시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 동안 강동구 제3선거구를 기반으로 강일동 일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후 선거구 개편 과정에서 강일동이 관할 지역구에서 제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접수된 민원을 외면하지 않고 관계 부처 및 기관과 꾸준히 협의를 진행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승차대에 BIT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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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심의반 회의에서는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대해 논의,자치단체장 선거 시기 및 지방의회 의원의 의정활동비 지급문제,보좌관 설치여부 등을 둘러싸고 여야간 의견이 팽팽히 맞서 결론을 내지 못했다.

1993-07-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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