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은 6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상임이사국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무토 가분(무등가문) 일본 외무장관은 곧 부트로스 갈리 유엔 사무총장에게 보낼 각서를 인용해 일본은 『안전보장이사회내에서 최선을 다해 책임을 완수할 태세가 돼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유엔의 요청에 의해 작성된 이 각서는 일본이 기존 5개 상임이사국처럼 거부권을 갖기를 희망하는지 여부에 관해 분명히 밝히지 않았다.
일본관리들은 일본이 독일도 상임이사국이 될 것으로 가정하고 있으며 상임이사국 변경에 관한 최종결정이 오는 95년 유엔창설 50주년을 기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토 가분(무등가문) 일본 외무장관은 곧 부트로스 갈리 유엔 사무총장에게 보낼 각서를 인용해 일본은 『안전보장이사회내에서 최선을 다해 책임을 완수할 태세가 돼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유엔의 요청에 의해 작성된 이 각서는 일본이 기존 5개 상임이사국처럼 거부권을 갖기를 희망하는지 여부에 관해 분명히 밝히지 않았다.
일본관리들은 일본이 독일도 상임이사국이 될 것으로 가정하고 있으며 상임이사국 변경에 관한 최종결정이 오는 95년 유엔창설 50주년을 기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993-07-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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