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대통령에 대한 조사방침을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6일 알려졌다.
감사원의 이같은 재검토는 청와대가 대통령의 통치행위에 대한 감사반대입장을 정리한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한 고위당국자는 이날 『두 전직대통령의 통치행위에 대해 조사하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않다는 것이 청와대의 입장』이라고 밝히고 『그러나 이같은 청와대의 입장이 어떤 형식으로 감사원에 전달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감사원의 한 관계자는 이날 권령해국방장관에 대한 조사와 관련,『현재까지 조사해야 할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의 이같은 재검토는 청와대가 대통령의 통치행위에 대한 감사반대입장을 정리한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한 고위당국자는 이날 『두 전직대통령의 통치행위에 대해 조사하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않다는 것이 청와대의 입장』이라고 밝히고 『그러나 이같은 청와대의 입장이 어떤 형식으로 감사원에 전달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감사원의 한 관계자는 이날 권령해국방장관에 대한 조사와 관련,『현재까지 조사해야 할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1993-07-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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