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연합】 한국과 유럽공동체(EC)는 30일 장래 상호관계의 본격화를 위해 양측 저명인사들이 참여하는 와이즈멘클럽을 창설하고 관계발전의 기본틀이 될 협정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데 합의했다.
양측은 29일부터 이틀간 브뤼셀에서 열린 정례 모니터링회의에서 이같이 합의하는 한편 지난해 원칙타결 이후 세부문제로 지연됐던 주세협정을 완전히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현행 1백50%인 수입위스키의 주세는 94년 1백20%,96년 1백%로 감소,국산양주는 80%에서 1백%(94년)로 인상되며 소주에 대한 교육세(10%)가 94년부터 부과된다.
양측은 또 지적소유권 분야에서 소급보호를 인정하되 해당품목 목록제출 이전에 투자된 품목에 대해서는 업계의 입장을 감안,일괄타결 방식을 취하기로 했다.
양측은 29일부터 이틀간 브뤼셀에서 열린 정례 모니터링회의에서 이같이 합의하는 한편 지난해 원칙타결 이후 세부문제로 지연됐던 주세협정을 완전히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현행 1백50%인 수입위스키의 주세는 94년 1백20%,96년 1백%로 감소,국산양주는 80%에서 1백%(94년)로 인상되며 소주에 대한 교육세(10%)가 94년부터 부과된다.
양측은 또 지적소유권 분야에서 소급보호를 인정하되 해당품목 목록제출 이전에 투자된 품목에 대해서는 업계의 입장을 감안,일괄타결 방식을 취하기로 했다.
1993-07-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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