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6기 6일 출범

평통6기 6일 출범

입력 1993-07-01 00:00
수정 1993-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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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30일로 제5기 자문위원의 임기가 끝남에 따라 직능대표와 해외대표 5천7백48명중 34%를 교체하는 등 제6기 자문위원에 재야및 진보적 인사들을 대폭 영입,오는 6일 출범식을 갖는다.

평통자문회의 유경현사무총장은 3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초당적 범국민적 헌법기관으로서의 체질개선을 위해 관계부처에 등록되지 않은 단체에 참여한 인사와 과거 민주화 운동에 기여한 재야 비판성향 인사들을 폭넓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6기 자문위원에는 특히 40대 이하의 젊은층과 여성대표들이 5기에 비해 30%및 10% 정도씩 각각 늘려 위촉됐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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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자문회의 의장인 김영삼대통령은 1일 당연직인 기초·광역의회의원 5천1백70명을 포함,모두 1만1천5백81명으로 구성된 제6기 자문위원 출범식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공고할 예정이다.

1993-07-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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