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과 레오니크 크라프추크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최근 흑해함대를 분할키로 합의한데 대해 함대 장교들이 29일 이를 거부하고 나섰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다.
장교들은 이날 함대 본부가 있는 세바스토폴에서 모임을 갖고 오는 7월1일을 기해 군함을 포함한 모든 함대 소속 선박에 러시아기를 게양,이같은 조치에 항의하기로 결정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이달 초 약 2백척의 함정들이 열악한 관리상태에 항의해 러시아 해군기를 게양한데 이어 분할을 가속화,오는 95년까지는 50대50의 지분으로 분할을 끝내기로 합의했다.
장교들은 이날 함대 본부가 있는 세바스토폴에서 모임을 갖고 오는 7월1일을 기해 군함을 포함한 모든 함대 소속 선박에 러시아기를 게양,이같은 조치에 항의하기로 결정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이달 초 약 2백척의 함정들이 열악한 관리상태에 항의해 러시아 해군기를 게양한데 이어 분할을 가속화,오는 95년까지는 50대50의 지분으로 분할을 끝내기로 합의했다.
1993-06-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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