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백69개 의원 일요일도 진료

3백69개 의원 일요일도 진료

입력 1993-06-26 00:00
수정 1993-06-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25일 약국의 휴업이 끝날때까지 22개 구 보건소를 24시간 철야 근무,환자들을 진료할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는 또 종합병원 66곳,일반병원 93곳등 모두 1백59개 병원의 응급실을 철야 근무토록 하고 시내 9백79개 의원진료기관은 하오 10시까지 연장 근무하도록 했다.

또 3백69개 의원진료기관은 일요일인 27일 근무하도록 했다.

서울시는 이날 하오 구청장회의를 긴급소집,시내 7천3백7개의 약국에 정상영업을 하도록 행정지시하고 계속 휴업하는 약국에 대해서는 약사법등 관계법에 따라 강력한 조치를 내리도록 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서소문고가차도 붕괴 사고 희생자 애도 및 안전 대책 마련 촉구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6일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붕괴 사고와 관련해,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다음과 같이 공식 논평을 발표했다. 시의회 민주당은 이번 참사를 철저히 규명하고 행정 당국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는 한편,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전면적인 대책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수빈 대변인 논평 전문 어제(26일) 오후 2시 30분경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로 3명의 사망자와 3명의 부상자 등 6명의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성흠제)은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부상자 여러분의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서울시와 관계 당국은 가용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사고 수습에 나서주시기를 바랍니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빠른 현장 수습에 총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사고는 대규모 도심 인프라의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중대한 안전사고입니다. 서울시는 사고
thumbnail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서소문고가차도 붕괴 사고 희생자 애도 및 안전 대책 마련 촉구

한편 이원종서울시장은 이날 상오 정병표서울시약사회장을 만나 1천만 시민의 건강을 볼모로 한 약국휴업을 즉각 중지해줄 것을 촉구했다.

1993-06-26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