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5일 약국의 휴업이 끝날때까지 22개 구 보건소를 24시간 철야 근무,환자들을 진료할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는 또 종합병원 66곳,일반병원 93곳등 모두 1백59개 병원의 응급실을 철야 근무토록 하고 시내 9백79개 의원진료기관은 하오 10시까지 연장 근무하도록 했다.
또 3백69개 의원진료기관은 일요일인 27일 근무하도록 했다.
서울시는 이날 하오 구청장회의를 긴급소집,시내 7천3백7개의 약국에 정상영업을 하도록 행정지시하고 계속 휴업하는 약국에 대해서는 약사법등 관계법에 따라 강력한 조치를 내리도록 했다.
한편 이원종서울시장은 이날 상오 정병표서울시약사회장을 만나 1천만 시민의 건강을 볼모로 한 약국휴업을 즉각 중지해줄 것을 촉구했다.
서울시는 또 종합병원 66곳,일반병원 93곳등 모두 1백59개 병원의 응급실을 철야 근무토록 하고 시내 9백79개 의원진료기관은 하오 10시까지 연장 근무하도록 했다.
또 3백69개 의원진료기관은 일요일인 27일 근무하도록 했다.
서울시는 이날 하오 구청장회의를 긴급소집,시내 7천3백7개의 약국에 정상영업을 하도록 행정지시하고 계속 휴업하는 약국에 대해서는 약사법등 관계법에 따라 강력한 조치를 내리도록 했다.
한편 이원종서울시장은 이날 상오 정병표서울시약사회장을 만나 1천만 시민의 건강을 볼모로 한 약국휴업을 즉각 중지해줄 것을 촉구했다.
1993-06-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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